본문 바로가기

정치후원금

[21대 국회의원 선거] 일 잘하는 국회의원 박용진 후보를 후원해주십시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서울 강북을 후보 박용진입니다. 지난 1월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후보 박용진'으로 뛴 지 벌써 두 달 남짓입니다. '후보'로서 새롭게 출발하게 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지난 4년간 국회의원 박용진로서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했고, 성과도 많이 만들어냈다고 자부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박용진의 소신과 열정을 지켜주는 유일한 힘입니다. 일 잘하는 국회의원! 박용진의 후원자가 되어주세요! 소신껏 할 일은 하고 할 말은 하겠습니다. 국민의 편에 서서 상식의 정치를 하는 박용진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2020 예비후보 후원 안내] 일 잘하는 국회의원 예비후보 1번! 박용진을 후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국회의원 박용진입니다. 오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또 다시 출발선에 서고 보니, 감회도 남다르고 마음도 새로워집니다. 지난 4년 동안 참 바쁘게 달렸습니다. 그래서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고, 성과도 많이 거뒀습니다. ▲유치원 개혁을 위한 유치원3법을 최초발의하여 제도적 변화를 만들었고, ▲국민 안전을 위해 현대차 세타2엔진 무한보증을 이끌어냈고, ▲이건희 차명계좌 등에 대한 과세를 끌어내 1191억의 세금을 징수하여 재벌개혁의 작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야 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많습니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신발끈 꽉 묶고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젊은 초선 국회의원 박용진이 소신껏 의정활동을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의 지지가 있어서입니다. 여러분의 .. 더보기
정치후원금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008년 대선 당시 막강한 자금력을 자랑했다. 변화와 희망을 상징했고 부시정권 8년에 정내미가 떨어진 미 국민들에게 엄청난 호응을 얻으며 선거 캠페인을 이어갔다. 막강 화력의 힐러리 클린턴을 당내 경선에서 제압한 그에게 정치자금도 대거 몰려들었다. 눈에 띄는 것은 그의 정치 후원금의 많은 부분이 소액다수 결제였다는 점이다. 2008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당시 버락 오바마 후보는 인터넷을 통해 150만 명으로부터 2억6500만 달러를 모금했다. 이 중 무려 47%가 200달러 미만의 소액 후원금이었다. 미 연방의회는 2002년 ‘소프트 머니’(기업이나 단체가 정당에 제공하는 후원금)를 금지하는 매케인-파인골드 법을 통과시켰다. 자본가들이 직접 정치권에 돈을 기부하는 것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