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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OhmyTV][대선올레!] 박용진 민주당 대변인이 밝히는 문재인 필승전략 2012년 11월 29일 29일 오전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캠프를 둘러봤던 오마이TV '대선올레'가 오후에는 서울 영등포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캠프를 찾았다. 마이크를 잡은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기자와 장윤선 정치팀장이 문 후보 캠프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문 후보 선대위 관계자들을 만나 초반 선거 유세 분위기와 판세 분석을 들어봤다. 박용진 대변인은 "60% 가까운 국민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민주당이 그걸 못 담아내서 죄송하다"며 "남은 선거 기간 동안 민주당이 새로운 비전을 잘 제시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과 쇄신의 모습, 제3기 민주정부가 가져가야 할 모습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영상은 이날 '대선올레' 문재인 민주당 대선캠프 방문 중 박용진 대변인 인터뷰 전체를 담고 있다. 더보기
[오마이뉴스] "민주, 이대로 가면 총선 어려워" "민주, 이대로 가면 총선 어려워" 민주통합당 강북을 박용진 예비후보 인터뷰 이영광 (kwang3830) 기자 ▲ 이미 유권자들로 하여금 심판을 받은 사람이 단지 아깝게 떨어졌다는 이유로 살아오는 것이맞나 민주통합당 강북을 박용진 예비후보 인터뷰 중 ⓒ 이영광 박용진 강북을에 출사표를 던지 민주통합당 박용진 예비후보는 "민주통합당이 이대로 가면 총선에서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3일 강북에 있는 박 후보 사무실에서 마련된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의 개혁, 쇄신 작업이 만만치 않을 것이고 국민에게 평가 받을 것이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은 안주한다는 느낌이 있다"고 민주통합당 지도부를 향해 쓴소리를 날렸다. 지난 전당대회에서 박용진, 이학영 후보가 낙선하자 네티즌 중심으로 지명직최고위원이라도 해서 지도부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