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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토론

불법댓글센타 연루가 드러난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의 책임을 묻는다 / 부동층의 마지막 선택은 문재인! 박용진 대변인, 오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2년 12월 17일 오후3시35분□ 장소 : 캠프 기자실 ■ 불법댓글센타 연루가 드러난 새누리당과 박근혜 후보의 책임을 묻는다 새누리당의 발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후보 최측근과의 연관성이 사실로 드러난 만큼 사안은 매우 심각하다. 박근혜 후보가 조직적인 불법선거운동에 대해 분명하게 책임져야 할 것이다. 모든 것을 함께하고 최측근으로 일해왔던 보좌관이 깊숙이 관련된 불법선거운동 조직운영에 대해 박근혜 후보가 몰랐을 리 없고 적극적인 지시도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시 한번 오피스텔 불법댓글센터 운영에 대해 발빼하고 꼬리 자르기 하지 말고 박근혜 후보가 직접 책임질 것을 촉구한다. 국정원이 자금을 댔다고 하는 관련한 증언에 대해서도 한 말씀 드린다. 국정원.. 더보기
[12.07] 박근혜 후보 캠프야말로 낡은 정치의 대연합 / 박근혜 후보는 방송토론에서의 허위 네거티브에 대해 지금이라도 사과하시라! / 박근혜 후보는 양자토론에 대한 약속을 지키길 바란다. / □ 일시: 2012년 12월 7일 오후 2시 50분□ 장소: 캠프 기자실 ■ 박근혜 후보 캠프야말로 낡은 정치의 대연합 오늘 서울 유세에서 박근혜 후보가 이른바 문재인 안철수 후보의 연대에 대해서 “서로 생각과 이념이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정권을 잡으면 권력다툼, 노선투쟁으로 세월을 다 보낼 것이다. 생각과 이념, 목표가 다른 사람들이 오직 정권을 잡기위해 모이는 것이 구태정치다.”고 비판 했다. 반박하겠다. 가끔 박근혜 후보가 이러시는데 자기 얘기하는 것인지 남의 얘기 하는 지 분간 못할 때가 있다.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는 유명하신 몇 분의 이름을 대겠다. 김영삼, 이회창, 이인제, 김경재 이렇다. 이 분들은 생각과 이념이 다 같으신가. 이인제 의원과 박근혜 후보의 이념과 생각, 철학이 같은 것이라고 .. 더보기
[12.05] 국민연대 제안에 대해 / 양자토론 실시하자! – 대선이라는 링 위에 숨을 곳은 없다 / 박근혜 후보, 박선규 대변인 허위사실 유포 사과하라 □일시: 2012년 12월 5일 14시 45분□장소: 문재인캠프 기자실 ■ 국민연대 제안에 대해 ‘정권교체와 새정치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국민연대 제안자 일동의 오늘 말씀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 민주당이 많이 부족하고 힘이 모자라 국민 여러분께 많은 걱정을 끼치고 있다. 여전히 국민들의 새 정치 열망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도 깊이 반성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선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당선은 지난 5년 민생파탄의 연장이며, 민주역행 인권유린 정권의 재창출로 귀결될 것이다. 반드시 막아야 한다. 제안하신 것처럼 민주당만의 선거가 되지 않도록 민주당을 비우고,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자세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정권교체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국민연대의 제안에 따르겠다. 문재인 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