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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

새누리당의 편의제공 등 조직적인 불법선거 움직임 / 김무성 기획 – 이정현 실행의 국민투표방해행위 비판 박용진 대변인, 새누리당 불법선거운동 관련 브리핑 □ 일시: 2012년 12월 19일 12:20□ 장소: 문재인캠프 대변인실 ■ 새누리당의 편의제공 등 조직적인 불법선거 움직임 민주당 측에 신고가 들어온 새누리당 측의 조직적인 불법선거운동과 관련된 권영세 종합상황실장의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겠다. 이 문자메시지가 우리당 소속 국회의원에게도 왔다. 종합적으로 상황정리가 안 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여기서 문제는 읍면동 별로 준비하신 차량을 전면 운행하라는 것이다. 이것은 편의제공으로 불법선거운동이다. 새누리당이 편의제공을 통해 불법선거운동을 조직적으로 전개하려한다는 것이 확인된 것이다. 이에 대해 문재인 캠프는 즉각적으로 선관위에 조사의뢰 고발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이러한 움직임 좌시치 않겠다. 새누.. 더보기
어제 박근혜 후보가 방송토론에서 남긴 것 / 연일 터져나오는 새누리당의 불법선거운동 의혹 / 새누리당의 허무맹랑한 색깔론 공세 / 민주당은 부정선거방지에 총력기울일 것 박용진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 일시: 2012년 12월 17일 오전 9시 55분□ 장소: 캠프 기자실 ■ 어제 박근혜 후보가 방송토론에서 남긴 것 어제 방송토론에서 ‘우리나라가 왜 이 모양이냐’고 하는 국민적 질문에 대해서 문재인 후보는 ‘이명박 정권 때문이다’고 답을 한 것이고 박근혜 후보는 ‘내가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답을 한 것 같다. 세 번이나 그렇게 얘기 했다. 반값등록금, 원전안전, 과학기술 분야 이 세 부분에서 ‘내가 대통령이 아니기 때문에’ 라는 말을 반복했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이 노래를 반복하는 초등학생 같았다. 온 국민에게 기억 남는 단어는 1차 토론회 ‘다카키 마사오’, 2차 토론회 ‘지하경제활성화’ 3차 토론회 ‘불량식품’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