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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

[171024] 박용진 의원, '리콜차별 비판 현대차 사과 받아내' -내일신문- 더보기
[171021] 강북구 지역행사 참석 화계초등학교 총문회 개교 50주년 체육대회, 구세군복지관마을축제, 삼양초동문대회, 강북가족글짓기대회, 번2단지 경로당 야유회 인사, 태권도겨루기 및 품새경연대회, 신일동문체육대회, 오늘 지역행사 참석하여 주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더보기
[171019] 강북구체조대회, 번3동 3단지 주민잔치 국감 중 점심시간을 이용해 강북구체조대회, 번3동 3단지 주민잔치 참석하였습니다. 더보기
[171019] 공정위 국정감사에서 현대차 세타2엔진 결함의 무한 보증을 약속받았습니다! 기쁜 소식입니다. 현대차가 세타2엔진의 결함에 대해서 무한 보증을 약속했습니다. 어제 공정위 국감이 있었는데요. 여승동 현대차 품질부문사장이 출석했습니다. 여승동 사장은 현재 리콜을 진행하고 있는 세타2엔진에 대해 자동차 수명이 끝날 때까지, 엔진 문제에 있어서는 책임지고 무상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제를 처음 제기하고 1년여만에 거둔 성과라 뿌듯합니다. 앞으로 현대차가 우리 국민을 위한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171018]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박용진 의원, "이건희 회장 소득세 원천징수세율 99%를 징수해야" 금융위원회는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 가운데 1001개는 1993년 금융실명제 이후에 개설됐기 때문에 과징금 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전에 개설됐든, 이후에 개설됐든 소득세 원천징수세율 99%를 징수해야 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다만 여기서 한 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2008년에 삼성 특검은 차명계좌가 선대인 이병철 회장이 물려준 상속재산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병철 회장이 돌아가신 건 1987년인데, 6년이 지나서야 1993년에 재산을 상속했다는 건데 왜일까요? 아직 맞춰야 할 진실의 퍼즐이 많습니다. 쭉쭉 파헤쳐 나가겠습니다. 더보기
[171017]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박용진 의원,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이건희 차명계좌 의혹 하나하나 따져보겠다" 이건희 차명계좌 문제는 삼성에서 퇴직한 김용철 변호사가본인도 몰랐던 자신의 계좌에 52억이 들어있더라는 폭로로 처음 세상에 밝혀졌습니다 금융실명제법에 따르면 차명 명의인이 본인임을 확인한 뒤에만 계좌의 해지나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김용철 변호사는 차명계좌를 해지나 전환한 적이 없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건희 회장 명의 계좌로 변경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오늘 금감원 국정감사에서 의혹을 하나하나 따져보겠습니다 금융실명제가 '차명계좌 촉진법'으로 전락하지 않도록 열심히 파헤쳐 보겠습니다 더보기
[171017] <YTN 김우성의 생생경제> 박용진 의원, "법 앞에 모드가 평등한 경제정의, 공정과세 실현해야" 이건희 회장이 대국민약속과 달리 실명전환도 하지 않고, 세금이나 과징금은 한 푼도 안내고 4조 4천억 원이나 되는 돈을 고스란히 찾아갈 수 있었던 것은 이명박 정부의 금융위원회가 잘못된 유권해석을 내려준 덕분입니다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금융위원회는 다를 것이고, 달라야만 합니다 촛불정신은 나라다운 나라를 원합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의 잘못을 반성하고 바로 잡아야지, 덮으려고 하고 모르쇠로 일관해서는 안 됩니다 법 앞에 모두가 평등한 경제정의, 공정과세를 실현하겠습니다 더보기
[171016] 국정감사 대책회의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참석하였습니다 금융위원회의 '이건희 회장 맞춤형 황제 특혜'를 가능하게 한 금융적폐에 대해 한마디 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차명계좌를 실명전환하고 과징금을 내겠다는 대국민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금융위원회가 고의적으로 잘못 해석한 유권해석 때문에 이건희 회장은 삼성그룹 지배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세금과 과징금을 부과할 법적시효가 이제 1년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법 앞에서 그 누구도 예외가 없는 경제정의와 공정과세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더보기
[171016] 박용진 의원, "이건희, 차명계좌 실명전환 않고 4조 4천억 빼갔다" -한겨레- 더보기
[171012] KT·카카오, 인터넷銀 장악위해 옵션계약…은산분리 특혜 - 연하뉴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