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 썸네일형 리스트형 [170516] 박용진 의원이 만들어낸 현대차 리콜 국토부가 지난 12일, 청문절차를 거쳐 현대차 결함 5건에 대해 리콜을 결정했습니다. 국내에서 최초로 이뤄진 청문에 따른 리콜. 의미 있는 의정활동 성과이기에 이번 기회에 그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함께 말씀드릴까 합니다. 2016년 가을.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나서 첫 국정감사. 저는 현대차 곽진 부사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결함에 대해 해외에서는 리콜을 해주면서 국내에서는 리콜을 해주지 않는 결함을 대하는 이중적 태도. 현대차의 내수차별 방침에 대해 질의했습니다. 리콜이나 결함으로 내수차별을 지적한 국회의원은 헌정사상 최초라고 합니다. 그간 내수차별하면 가격과 사양에 대한 질의가 전부였습니다. 국정감사에서 곽 부사장은 차별적 리콜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했지만, 그 다음날 현대차는 세타2엔.. 더보기 [170507]박용진 의원, 미아동 성당 방문 더보기 [170502]박용진 의원, 오현초등학교 창의한마당 참석 더보기 [170430]박용진 의원, 장수 유세 참석 더보기 [170428]박용진 의원, 장애인 한마음 축제 참석 더보기 [170425]박용진 의원, 도봉,강북 약사회 참석 더보기 [170422]박용진 의원, 신일사랑 등반대회 참석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