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9

의원들 각자 표결내용 공개하라. 송광호 의원 체포동의안 부결에 야당도 가세한 것이 분명해 부끄럽고 참담하다. 누구의 말처럼 "국회의원 개개인의 소신과 판단"으로 존중받으려면 그 소신을 밝혀야 마땅하다. 특히, 새정치연합은 각 의원들 표결내용 공개하고 누가 부결에 참여했는지 '소신있게'밝히도록 해야한다. 그래야 국민도 그들을 심판할지 말지를 판단할 수 있다. 침묵의 장막, 추석연휴 뒤에 숨는 비겁한 모습이 아니길 바란다. 즉각 각자 표결내용 공개하고 소신을 밝히라.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KBS 2014년 9월 2일 더보기
jtbc 2014년 9월 1일 더보기
연합뉴스TV 2014년 9월 1일 더보기
대통령과 이중신호? 식탁 위에 맛있는 간식이 있습니다. 아이는 방금 밥을 먹었지만 군침도는 간식을 보니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손을 뻗어 간식을 잡으려는 순간 전에 엄마에게 묻지 않고 간식을 먹었다가 혼난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거실을 향해 "엄마 식탁위에 있는 거 먹어도 되요?" 라고 묻습니다. 그러자 엄마가 퉁명스레 답합니다. "먹어 먹으라고 둔거야." 간식을 먹으면서도 아이는 헷갈립니다. 왜 저번엔 혼나고 이번엔 혼안나는거지? 그때부터 아이는 엄마의 눈치를 살피게 됩니다. 아이는 엄마가 기분에 따라 다르게 대답하는거라고 생각하게 되거든요. 육아서적들을 보면 아이들은 이런상황에서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이런 상황이야 흔합니다. 문제집을 풀다 선생님에게 모르는 문제를 물어봤는데 어느날은 "이런건 혼자서 고.. 더보기
채널A 2014년 8월 30일 더보기
채널A 2014년 8월 29일 더보기
MBN 2014년 8월 28일 더보기
KBS 2014년 8월 27일 더보기
연합뉴스TV 2014년 8월 27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