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오는 이철승 교수의 논문을 오늘 읽어 볼 생각입니다. 어느새 “진보꼰대” 소리를 듣는 586세대나 그 밑 세대인 저도 지금의 청년 세대에게 가져야 할 책임감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저부터 성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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