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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저는 누구보다도 김경수 지사의 말과 행동을 믿습니다.

저는 누구보다도 김경수 지사의 말과 행동을 믿습니다.

그가 당과 국민에게 보여준 헌신적인 활동에 많은 감명도 받았습니다.

한 사람으로 대한민국 사법부의 판결을 존중해야 하겠지만

판결의 결론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게 솔직한 개인적인 심정입니다.

이후 대책은 당 지도부의 판단에 따르겠습니다.

화도 나고 황당하기도 하지만 흔들림없이 제 자리에서 당과 국민의 명령을 지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