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7일 '박용진3법' 수정안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패스트트랙으로 처리되었습니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한유총의 승리가 아니라 자유한국당과 한유총의 저지선을 돌파한 승리로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유아교육의 정상화와 대한민국 교육개혁을 위한 대장정은 이제 시작입니다. 국민 여러분! 이 길의 끝까지 함께 해주십시오. 이 문제를 제기하고 도전을 시작했던 저도, 지치지 않고 자기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그 동안 응원해주시고 관심 쏟아주신 언론인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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