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3법'에 대한 결단은 또 다시 하루가 미뤄졌습니다. 단 하루지만, 아이 키우는 엄마 아빠에게는 천년 같은 하루가 될 것입니다. 유치원 사태가 시작되고 벌써 3개월입니다. 3개월이면 100일, 곰도 사람이 되는 시간입니다. 그런데 국회는 뭘 했습니까? 발목 잡힌 채로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흘려보냈습니다. 국민들 분통이 터지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내일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내일은 꼭! 유치원3법 처리의 물꼬를 터서 국민들께 국회가 일하고 있음을 보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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