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머니투데이가 주는 '스코어보드 대상'을 받았습니다.
국감을 뒤덮은 정쟁 속에서 정책 하나로 송곳 질의를 한 국회의원에게 주는 상이라고 하네요.
영광입니다.
저는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로부터 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박용진3법'에 자유한국당이 함께 해주시면 더욱 상이 빛날 것 같다고,
통과 좀 도와달라고 읍소했습니다. 사진만 봐도 표정이 많이 멋쩍죠?
또 제가 한국투명성기구가 주는 제18회 투명사회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합니다.
국회의원이 투명사회상을 받는 것은 제가 두 번째라고 하네요.
응당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상을 받으니 더욱 감사합니다.
절대 지치지 말라는,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일 겁니다.
박용진3법 통과까지 저도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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