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 후원금이 마감되었습니다.
잘했다는 칭찬이자,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한 것에 비해 너무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또 국민들께서 보내주신 수천 건의 응원메시지는
국회의원이 되고 처음 경험한 감동입니다.
더욱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국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세상을 바꿔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할 일이 많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기대와 바람 잘 알고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가겠습니다.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안내 : 후원 계좌는 내년 1월 1일부터 다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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