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구석구석…
의정보고서 들고 주민들 만나고 다닙니다.
국회에서 일 마치면 틈나는대로, 지역의 구의원-시의원님들 안되시면 혼자라도 다닙니다.
몸은 좀 힘들지만 다들 반가워해주셔서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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