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3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께 인사드리고, 안광석 시의원 후보와 최치효 구의원 후보를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리고 곧장 미아사거리역으로 달려가 퇴근 인사드렸습니다!
'박용진의 하루 > 박용진의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519] 최선 시의원 후보 개소식 (0) | 2018.07.05 |
---|---|
[180517-18] 미아역 출근길 인사 (0) | 2018.07.05 |
[180516] 번3동 선거운동 지원 (0) | 2018.07.05 |
[180514] 강북구 갑을 후보자 정책공약 설명 워크샵 (0) | 2018.07.05 |
[180514] 미아사거리역 출근길 인사 (0) | 2018.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