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배드민턴대회에서 주민들께 인사드렸습니다
쭈그려 앉아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들었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을 만나는 일이 즐겁습니다
그리고 이용대 선수!
잘 생겼다!
피부까지 우윳빛깔!
우리 동네 사람들이 이 사진을 두고 박용진 굴욕 사진이라고 합니다
(솔직히 인정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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