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국정교과서화 추진이 뜨거운쟁점이죠?
이번에도 박대통령과 청와대가 쪽지 주고 여당이 앞장서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에서 토론을 했는데 박성현 뉴데일리 편집국장, 황장수 소장이 상대 패널로 나왔습니다. 아... 기본적으로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가 우리사회에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걸 다시 느꼈죠. 오랜만에 언성 높여 토론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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