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아들과 아빠




큰 아이가 다니는 태권도장에서 참가하는 풋살대회에 응원갔다가 졸지에 연단에 앉았다. 아이가 아빠를 자랑스러워 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사양치 않았는데… 혹시 창피해 했을지도?

TistoryM에서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