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장애인단체 어르신들의 국회관람 나들이에 가이드 역할로 나섰습니다. 국회방문에 들떠 있으시긴 했지만
여전히 계단은 장애인과 나이드신 어른들에게 불편한 현실을 의미합니다. 그래도 즐거워하시는 모습 뵈니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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