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200801] 일요신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Parkyongjin
2020. 8. 1. 11:36
일요신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2년만의 정무위 복귀 소감을 묻는데 "I'll be back"을 외치고 싶었습니다. ㅎㅎ
제가 재벌개혁을 하려는 것은 삼성을 잡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이 혁신하고, 더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제 이런 생각이 잘 담긴 인터뷰입니다. '삼성저격수'가 아닌 '삼성도우미'라고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올해 21대 국회 최우선 목표는 '코스피3000'을 만들어 대한민국 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20대 국회에서 유치원3법, 차명계좌, 현대차 리콜의 성과를 만들어냈듯이 열심히 하겠습니다.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76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