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190607] 한유총은 국민의 기대를 철저하게 배신했습니다.

Parkyongjin 2019. 6. 7. 10:21

한유총은 국민의 기대를 철저하게 배신했습니다. 
국민들께서는 바라시는 것은 오직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달라는 것입니다. 에듀파인 도입 또한 회계 투명성 확보로, 교비가 아이들을 위해서 쓰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런데 한유총은 반성은 커녕 여론의 눈치만 보다가, 국회가 멈춰선 틈을 타 '박용진3법' 수정안의 처리가 지지부진하자 법적 소송에 나섰습니다. 

어떻게든 '박용진3법'의 발목을 잡겠다는 의도인 것 같은데 저는 절대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유총이 어떤 방해를 하더라도 국민만 믿고 가겠습니다. 박용진3법 수정안 통과까지 계속 힘쓰겠습니다.  

https://news.v.daum.net/v/20190607060202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