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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20161218 TV조선 뉴스현장] 박용진, "친박 정우택에 꽃다발 줄 상황 아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과 전화연결해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주요발언]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 "친박 정우택에 대해 당 지침 나온 건 없어" "대화 거부시 국정마비…선언적 의미" "친박 정우택에 꽃다발 줄 상황 아냐" "우리 당, 방심할 때 아냐" "더불어민주당, 오만한 태도 보일 때 아냐" "경선룰 논의 아직 시작 안돼" 더보기
[프레시안]"지금은 자장면 위 완두콩…일산서 '혁명' 벌어질 것" [인터뷰] 민주당 예비경선 파란의 주역 박용진 후보 기사입력 2011-12-28 오전 8:10:29 지난 26일, 민주통합당 예비경선에서는 작은 '파란'이 일어났다. 민주당 출신 이종걸, 신기남, 우제창 등 쟁쟁한 인물들을 제치고 나이 마흔 살, 진보정당 출신 박용진 후보가 9명의 당대표 선거 본선 후보에 포함된 것이다. 그의 경력을 보면 고개를 더 기울이게 된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진보신당 부대표. 진보신당 부대표 시절, 목 놓아 주장했던 두 진보정당의 통합이 난항을 거듭하면서 그는 당을 뛰쳐 나왔다. 그리고 문성근 '국민의 명령' 대표를 만났고, '혁신과 통합'에 합류했다. 야권 통합에 힘을 보탰고 민주통합당 지도부에 도전했다. 총 15명의 후보 중 9명만 살아남은 이번 경선 결과와 박 후보의 '안.. 더보기
애매한 경선 정해주는 남자 2탄 - 민주통합당 당대표 경선 후보 5번 박용진 더보기
양재돌풍 박용진! 12월 26일 민주통합당 당대표 예비경선 박용진 연설 더보기
애매한 대표 경선 정해주는 남자 - 민주통합당 대표 후보 기호1번 박용진 더보기
민주통합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는 박용진을 응원해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