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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20161225 서울강북신문] 박용진 의원, 길거리 의정보고회 개최 더보기
[20161220] 계속되는 의정보고서 배포 및 연말 인사 오늘도 계속되는 지하철 의정보고서 배포 및 연말 인사. 시간대를 조정해서 08:00~10:00 에 진행하니 연세 드신 분들,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언 손, 주린 배는 맥도날드에서 떼우고… 오랜만에 따뜻한 차 한 잔을 지역 일꾼들과 나눴습니다. 친박 비박 정신없고, 연말 약속 바빠도 동네에서 할 일은 꼭 하겠습니다. ▲ 지역주민과 반갑게 인사나누는 박용진 의원 ▲ 지역주민과 반갑게 인사나누는 박용진 의원 ▲ 지역주민께 연말인사 중인 박용진 의원 ▲ 지역일꾼들과 함께 따뜻한 차 한잔 중인 박용진 의원 더보기
[20161219] 박용진, 출근길 인사 오늘은 시간대를 변경해서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미아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의정보고서 배포에 나섰습니다. 더많은 주민들에게 인사드릴 기회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덕분에 초등학교 보내야 하는 아이가 있는 최선 사무국장이 나타났습니다. 엄마로서의 역할을 먼저 하시고 나오는 길이죠. 아침 출근길에 활기가 넘칩니다. 숭덕중학교 학생 한명이 제게 "꼭 보고 싶었다!"며 반가워해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이 친구 에너지 넘쳐 보여 제가 기분 좋았습니다. ㅎ ▲ 출근길, 의정보고서를 나눠드리고 있는 최선 강북을지역위원회 사무국장 ▲ 출근길, 의정보고서 배포 중인 박용진의원과 최선 사무국장 ▲ 지역주민에게 의정활동사항을 설명 중인 박용진 의원 ▲ 학생의 요청으로 사진 촬영중인 박용진 의원 더보기
[20161216] 미아역 의정보고서 배포 오늘은 엄청 추워서 두터운 파카를 단단히 둘러입고 나갔습니다. 추운데 주머니에 넣었던 손 꺼내 의정보고서 받아주시고 악수 건네주시고 응원 해주시는 주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축구 선수로 뛰는 우리 큰아들 친구도 만났어요. 윤찬!! 오랜만이다! 불쑥 컸네!! ㅋ ▲ 미아역에서 의정보고서 배포 중 지역주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박용진 의원 ▲ 박용진 의원과 함께 사진찍고 있는 윤찬 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