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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의 오늘

[210428] 용기있는 대통령, 소통하는 대통령을 보여드리겠습니다! _뉴스1 인터뷰 뉴스1과 인터뷰했습니다. 책 얘기로 시작해서 박용진의 비전, 박용진의 용기를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욕먹을 각오를 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박수 받지 못하더라고 할 일은 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자리입니다. 용기 있는 대통령, 소통하는 대통령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좋은 일자리, 국민연금 개혁 등 을 만들기 위한 박용진의 공약도 살짝 공개했으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영상] 박용진이 말하는 대통령 "욕먹을 각오로 하는 자리" news.v.daum.net/v/20210427170630211 [영상] 박용진이 말하는 대통령 "욕먹을 각오로 하는 자리"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김진 기자,박혜성 기자,서혜림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북구을·재선)이 네 번째 저서 '박용진의 정치혁명'을 통해 내년 2.. 더보기
[210428] '밥값'하는 국회의원은 늘려도 남는 장사! #박용진의정책제안 [박용진의 정책제안②] '밥값'하는 국회의원은 늘려도 남는 장사 정치인 박용진의 도전장! 대한민국을 바꾸려는 용기 에 담긴 정책제안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박용진이 꿈꾸는 행복국가 두번째! 대한민국 국회 '의원정수 확대'를 제안합니다! "증세와 국회의원 수 증원문제는 국민들에게 욕먹기 좋은 정치 주제이다." - 본문 P.236 국회의 가장 큰 역할 중 하나는 정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입니다. 모든 국회의원들은 18개의 상임위원회에 각 배치되어 의정활동을 진행하게 됩니다. 그러나 국회의원 수는 적은데 살펴봐야 할 소관기관은 너무 많고, 그에 비한 국민들의 관심과 언론의 시선이 집중되는 곳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물론, 국회의원 수를 무조건 늘리자는 것은 아닙니다. 방대해진 국가 규모를 감당할 수 있고 다양.. 더보기
[210427] 한 점의 불꽃이 온 들판을 태운다! _ 신동아 인터뷰 "한 점의 불꽃이 온 들판을 태운다.“ 신동아와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불꽃을 만드는 일이 쉽지 않지만, 일단 불씨만 붙으면 온 들판을 태울 만큼 활활 커질 겁니다. 저 박용진이 큰 불꽃을 한번 피워보겠습니다. 대선 출마가 다소 무모해 보이는 도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국민이 자신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 '행복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어 용기를 냈습니다. 대선까지 이제 11개월 남짓 남았습니다. 우리 더불어민주당이 국민들에게 새롭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려야 합니다. 뻔한 인물과 뻔한 구도는, 뻔한 결과를 만들 것입니다. 박용진이 젊음과 개혁 정신으로 무장하고, 정치의 세대교체와 대한민국의 시대교체를 제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용기를 주십시오. 많은 응원 부탁드.. 더보기
[210427] #틱톡에 가입했습니다^^ 틱톡에 가입했습니다. 주로 청소년과 청년들이 사용한다고 하죠. 주위의 젊은 친구들이 틱톡 가입도 하고 재미난 영상도 찍어보자고 해서 어제 의원실에서 작업을 했습니다. (전 요즘 젊은 사람 말은 무조건 듣는걸로 생각중입니다!) 먹방도 찍고, 패션 영상도 찍고, 춤도 췄습니다. 춤 추는 영상은 음...... 구타유발 영상이 될 수도 있고... 음.... 발연기가 심해서 재수없다(?)고 하실지도.... 그러나 무엇보다도 24살, 20살 젊은 틱톡 크리에이터 3명과 함께 젊은 친구들 같이 작업을 하다보니 저는 정말 신나고 즐거웠습니다. 정치도 젊게, 소통도 젊게, 그리고 무엇보다도 즐겁게 하겠습니다. 나중에 공개될 틱톡영상 기대해주십시오. 어제 와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저랑 30년 차이.... ㅎㅎ;; 음..... 더보기
[210426] '원포인트 개헌'으로 '연속 개헌'을! #박용진의정치혁명 [박용진의 정책제안①] '원포인트 개헌'으로 '연속 개헌'을! 정치인 박용진의 도전장! 대한민국을 바꾸려는 용기 에 담긴 정책제안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박용진이 꿈꾸는 행복국가 첫번째! 대한민국 권력구조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합니다! "합의 가능한 것, 시급한 것부터 먼저하는 '작은 개헌'과 '연속 개헌'을 제안한다." - 본문 P.226 박용진이 생각하는 정치개혁의 핵심은 국회의 기능을 강화시켜 청와대에 치우친 권력을 분점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총리를 대통령이 지명하고 인준 과정을 국회가 하는 게 아니라 국회가 추천하고 대통령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으로만 바꿔도 많은 것들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단계별, 연속적 개헌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라는 제목에는 정치 스스로 혁명.. 더보기
[210426]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 정부가 암호화폐에 대한 태도를 바꿔야 합니다. - 블록체인 기술 발전과 암호화폐 투자자 보호에 마땅히 앞장서야 합니다. 암호화폐 시장에 광풍이 불고 있습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암호화폐의 국내시장 하루 거래금액은 28조원에 달합니다. 심지어 지난 1분기 4대 암호화폐 거래소의 거래금액은 1486조원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금융당국의 수장인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암호화폐는 인정할 수 없고, 투자자들을 정부가 보호할 수는 없다고 합니다. 심지어 젊은이들이 잘못된 길로 가면 어른들이 얘기해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와중에 정부는 내년부터 암호화폐 수익에 대한 과세를 시작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황당한 상황이 어디 있습니까? 할 일은 하지 않고 국민을 가르치려는 전형적인 관료적 태도이자 세상 .. 더보기
[210423] 부동산정책은 별장이나 2주택 보유자 배려보다, 무주택자를 위한 정책이 먼저! ■ 부동산정책은 별장이나 2주택 보유자 배려보다, 무주택자를 위한 정책이 먼저! - 이재명 지사의 주장에 답합니다. 오늘 이재명 지사의 페이스북 잘 봤습니다. 사실 저는 엊그제 이 지사의 '별장은 괜찮다'는 말에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이 지사의 주장과 전혀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집 없는 서민들은 ‘별장도 생필품’이라며 2주택자들을 배려해야 한다는 이재명 지사의 주장에 허탈해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이재명 지사는 4급 이상 경기도 공무원에게 실거주 1주택 외 모두 처분을 권고함과 동시에 인사 불이익도 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던 분이 지금은 수도권 주민이 별장 개념으로 지방에 집을 하나 더 사는 것은 실거주로 보고 생필품에 준하는 보호를 해주자니요? 정책의 일관성 없이 왜 갑자기.. 더보기
[210423] <온국민행복정치연구소>가 4월 28일 '서울 1차 창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합니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한 싱크탱크 가 4월 28일 '서울 1차 창립 발기인대회'를 개최합니다. 일시 : 4월 28일(수) 오후 2시 장소 :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 (서울 중구 퇴계로 387) "모든 국민은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는다." 는 헌법 제10조에 보장된 행복추구권을 정책적으로 실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입니다. 행복국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고민하는 의 서울 지역 첫 걸음인 1차 창립 발기인대회에 초대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19 방역상황으로 인해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합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입니다. 더보기
[210422]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정무위 전체회의에 상정되었습니다. 오늘 제가 발의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정무위 전체회의에 상정됐습니다. 지난 2월 발의한 이 법안에는 공매도 거래 시 수기거래를 금지하고 전산시스템을 통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공갈매도'를 적발할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을 법을 통해 증권사의 의무로 규정한 것입니다. 5월 3일 공매도가 재개됩니다. 열흘 남짓 남았습니다. 지난해 정무위에서는 불법공매도 처벌을 강화하고, 공매도 목적으로 대차계약을 체결했을 때 그 정보를 보관하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공매도에 대한 제도적 보완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불법 공매도의 강력한 처벌과 함께 촘촘한 모니터링 시스템이라는 두 바퀴가 균형 있게 굴러가야만 합니다. 공매도 전산시스템이 구축되어야 더 이상 '공갈매도'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불법 .. 더보기
[210420] 모병제 전환과 남녀평등복무제는 “강한안보, 튼튼한 국방, 영리한 외교를 위한 발상전환”의 구성요소입니다. □ 모병제 전환과 남녀평등복무제는 “강한안보, 튼튼한 국방, 영리한 외교를 위한 발상전환”의 구성요소입니다. 제가 에서 제안드린 ‘모병제 전환’과 ‘남녀평등복무제’로 정예강군 육성 관련해 논쟁이 뜨겁습니다. “강한안보, 튼튼한 국방, 영리한 외교를 위한 발상의 전환”이라는 큰 그림을 이루는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를 마치 4.7선거 이후 “‘이남자 표심’을 확인한 여당이 구애작전에 나선 것”이라는 식으로 그 의미를 축소하려는 시도들이 있어 아쉬습니다. 심지어 모 언론은 사설을 통해 “모병제 전환, 남녀 의무군사훈련 주장도 얄팍한 발상”이라면서, “가까운 시일 내 현실적으로 어렵다”, “지금부터 준비해 훗날에야 도입할 일인 만큼 당장 지지층을 확보하기 위한 방편이 되기 어렵다”, “정말 진지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