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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

[170629] 박용진 의원, "DSR 조기 도입 국민은 대출 승인건수 큰 변화 없어" -파이낸셜뉴스- 더보기
[170620] 박용진 “씨티은행 101개 점포 폐쇄, 돈 없는 서민고객 배제전략” 박용진 “씨티은행 101개 점포 폐쇄, 돈 없는 서민고객 배제전략”입력시간 | 2017.06.20 18:13 | 선상원 기자 won610@edaily.co.kr7월부터 폐쇄해 10월 완료, 서울 경기 등 25개 점포만 남아 시중은행 역할 포기하면 영업권 반납해야, 구조조정도 문제[이데일리 선상원 기자]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일 씨티은행이 다음달 7일부터 100여개의 점포를 폐쇄하겠다고 발표한데 대해, “시중은행으로서의 기본적인 역할을 포기하겠다면 은행 영업권도 반납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마저 제기되고 있다. 지금이라도 금융당국의 조속한 대책을 촉구하는 한편, 씨티은행의 경영진도 계획을 재검토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3월 씨티은행은 .. 더보기
[170601] 박용진 의원, 미래에셋 ‘베트남 ABS 불완전판매’ 방지법 발의 박용진 의원, 미래에셋 ‘베트남 ABS 불완전판매’ 방지법 발의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2017-06-01 10:24“법 보완해 자본시장 투자자 보호해야”[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지난해 문제가 됐던 미래에셋그룹의 베트남 랜드마크72 자산유동화상품(ABS) 사건에 대해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강북을)은 지난 31일 여러 개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후 SPC 당 49인 이하의 투자자들로부터 청약을 받아 증권신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미래에셋그룹의 불완전판매를 방지하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 명칭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으로 의안번호는 7112번이다. 현행 자본시장법은 증권을 발행하는 발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