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14 썸네일형 리스트형 KBS 시사진단 2014년 8월 13일 더보기 TV조선 2014년 8월 13일 더보기 정치와 시소게임 국회운영에 있어 여야의 관계는 시소놀이와 같다. 시소놀이에서 서로 조금씩 양보하지 않으면 오르락내리락하는 재미를 느낄수없듯이 정치에서도 어느 일방이 자기주장만 내놓으면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 몸무게 무거운 이가 땅을 박차줘야 시소가 작동하듯 힘있는 여당이 양보해야한다. 김무성 대표가 책임질 때이다.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