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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4

강행과 지명철회 갈림길에서 김명수, 정성근 관련… 박 대통령, 무러서는 것이 나아가는 것이고,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 될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강행하면 부러지고, 내려놓으면 가벼워질 것입니다. 그게 국민을 편안하게하는 것입니다.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권은희 공천… 오늘도 여러 신문에서 새정치연합의 공천논란을 비판적으로 썼네요. 도 권태호 정치부장의 글로 비판적 논조를 유지했구요. 언론은 그렇다해도 당은 공천과정에서는 이런저런 갈등과 이견이 있었다하더라도 선거가 시작된 이상 평가는 뒤로하고 하나가되어 똘똘 뭉쳐야 합니다. 국민들이 새정치연합에 바라는 게 그런게 아닐까요? 이합집산. 사분오열이 아닌 단단하고 한목소리 내는 야당.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4.19 묘역에 잠깐 앉아 있습니다. 오랜만에 동네 어른과 동네에서 점심약속이 있습니다. 4.19묘역 근처에서 뵙기로 해 조금 일찍와서 참배도 하고 혼자시간도 갖습니다. 잠깐이지만 많은 생각하고 갑니다. 날이 무덥지만 바람은 시원합니다. 하나가 나쁘면 하나는 좋은 덕에 그럭저럭 살아가는 것이겠죠… 계절도 인생도요…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
새벽, 월드컵 결승전 월드컵 결승전답다. 일진일퇴 모든 게 초긴장 상태다. 전반전 40분. 아직 골이 나지 않았다. 우리나라가 결승에 간 것도 아니지만 이걸 놓칠수없어 새벽잠을 기꺼이 포기했다. TistoryM에서 작성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