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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의 하루/박용진 TV

[200311] [젊은이들만 보씨오] 박용진 의원에 대해 Araboja^^

"역사 없는 지혜는 잔꾀로 흐르고, 
민심 없는 정치는 술수로 흐른다."

어제 유튜브채널 <박용진TV>에서 온라인 출정식을 했습니다.
처음 하는 시도라 걱정도 컸지만,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정식에서 박용진이라는 사람을 소개하는 영상을 어제 처음 봤는데요. 
저도 잊고 있었던 28살의 젊은 박용진을 영상으로 보니 기분이 묘하더군요. 

2000년에 처음 국회의원 선거에 도전하고,
당선으로 정치면허증을 받기까지 무려 16년이 걸렸습니다. 

비록 날렵하던 턱선이 사라진 것은 아쉽지만 ㅎㅎ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의 초심은 그대로입니다.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한 사람답게 다른 결과 만들어내는 정치로, 
저 박용진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분들의 신뢰에 보답하겠습니다. 

"역사 없는 지혜는 잔꾀로 흐르고, 
민심 없는 정치는 술수로 흐른다" 

박용진 정치의 상식입니다. 
항상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할 일은 하고 할 말은 하는,
일 잘하는 국회의원 박용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