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전 대표가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이 터지고 16일이 지나서야 드디어 입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책임은 통감한다"고 하면서도 정계은퇴와 책임의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습니다
모든 일에는 타이밍이 있는 법입니다
안 전 대표는 머뭇거리다 국민의당을 구할 '골든타임'을 놓치셨습니다
정치인으로 살아온 지난 5년을 돌아보기 위한 깊은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갖겠다고 하셨습니다
'정치인 안철수'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치는 '프로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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