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220] 박용진의원, 오마이뉴스 기고문 - 몇 달 고생만 하면 삼성은 내 것이 된다?
안녕하세요, 박용진의원실입니다. 박용진의원은 오마이 뉴스에 상법개정안, 일명 이재용법의 조속통과를 촉구하는 기고문을 작성하였습니다. 몇 일 전, 이재용부회장은 구속되었지만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아직도 해결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고 지금 이 순간에도 승계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자기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회사돈으로 지배력을 늘리는 것을 막는 일명 이재용법의 통과가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법안에 대한 관심이 많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오마이뉴스의 기고문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도 함께 읽어주시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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