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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박용진/언론보도

BBS불교방송 [고성국의 아침저널]과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BBS불교방송 [고성국의 아침저널]과 전화 인터뷰를 했습니다.

 

20대 국회에서 문제되고 있는 친인척보좌진 채용논란과 관련해서는

 

국회의원들이 자기 권한이라고 해서 남용하면 안된다는 것과

 

외국이나 다른 나라의 사례를 검토하여

 

원칙과 제도를 조속히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영란법과 관련한 질문에는 김영란법이 이해충돌방지부분이

 

삭제된 채로 통과되었는데 원안에 담겼었던 입법취지대로

 

우리 사회의 부정의 사슬을 끊기 위한 포괄적인 노력을 해야 한다고 답변했습니다.

 

김일성 외삼촌에 대한 서훈 논란과 관련해서

 

박승춘 보훈처장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제 입장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보훈처장이 국민적 감정이나 기준에 대한 고려 없이

 

이념편향적으로 서훈을 보훈처를 운영을 하다 보니

 

전문가들도 다 쫓아내고 일방적으로 만들어 놓은 자문위원회를 통해

 

김일성 외삼촌에게 서훈을 줬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고도 앞으로 하는 것에 대해서 난 모르겠다고 얘기하고

 

또 이번에 서훈취소를 추진하겠다고 하는 건 말이 안 된다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인터뷰 전체 내용을 보실 수 있어요^^

 

http://news.bbsi.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9516